6월부터 건강검진 대상자 확대, 암 검진도 강화된다
정부가 6월부터 건강검진 대상자를 올해 48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주요 암 검진도 함께 시행되며, 일부 검사는 본인 부담금이 없어집니다. 50대 이상 어르신들은 특히 이번 정책의 혜택을 크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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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부터 대면 건강검진 대상자를 기존 50세 이상에서 48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정책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킨 조치로, 더 많은 국민이 조기 질환 발견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히 이번 검진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에 대한 검사가 포함됩니다. 이 중 위내시경 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는 본인 부담금이 면제되어, 실질적인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또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검진은 무료이며,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경우만 비용 부담이 생기니 이 점을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들이 자주 묻는 부분이 바로 비용인데, 기초검진(혈압, 혈액검사 등)과 암 검진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평소 건강이 걱정되셨던 분들이라면 꼭 이 기회를 활용해 검진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검진 예약은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온라인 국가건강검진 누리집(www.검진.go.kr)에서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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