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8월에 꼭 확인할 2가지: 가입내역과 예상연금
국민연금은 오래 넣을수록 노후에 큰 힘이 됩니다. 8월에는 가입내역과 예상연금액을 꼭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진 기간이 보이면 바로 확인 신청을 해 두세요.
국민연금은 50~70대에게 가장 익숙하지만, 막상 내 가입내역을 꼼꼼히 본 적은 드뭅니다. 국민연금공단 ‘내 곁에 국민연금’이나 홈페이지에서 가입기간, 납부금액, 예상연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 이직, 지역가입 전환, 군 복무, 출산·양육 같은 기간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입기록이 빠졌다면 증빙서류를 챙겨 ‘가입내역 정정’이나 ‘추납’ 가능 여부를 상담해 보세요. 몇 달의 차이도 나중에 받는 연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미 연금 수령을 앞둔 분이라면, 수령 개시 시점과 소득이 있는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일을 계속하면 일부는 감액되거나 세금과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미리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부부가 함께 노후를 준비한다면 두 사람의 연금 시기를 맞춰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쪽 연금만 먼저 받는 경우와 함께 받는 경우를 비교해 생활비 흐름을 따져보세요. 오늘은 스마트폰이나 가까운 지사에서 10분만 써서 내 연금기록을 확인해 보세요. 작은 점검이 노후 생활비를 지키는 첫걸음이 됩니다.
출처: 국민연금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