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건강보험, 8월 진료 전 약관 3가지만 보세요
병원 갈 일이 잦아지는 때에는 보험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손보험은 보장되는 항목과 안 되는 항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진료 전에 자기부담금과 청구 서류를 확인해 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보험은 가입만 해두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진료할 때마다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같은 병원비라도 보장 방식이 다를 수 있고, 약값이나 검사비 중 일부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기 전, 내 보험이 어떤 항목을 보장하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보험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병원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부분과 아닌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예상 금액을 대충 알아두면 지출 계획이 쉬워집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물리치료, 검사, 약 처방처럼 자주 생기는 진료가 많아집니다. 이때 청구 서류를 빠뜨리면 보험금을 못 받거나 늦게 받을 수 있으니, 진료 후 영수증과 진단서 필요 여부를 바로 확인하세요. 보험금 청구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준비할 서류를 미리 알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남겨 두고, 청구 기간 안에 넣는 것만으로도 놓치는 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험 약관은 글이 많아 보여도 핵심은 몇 가지입니다. 보장 범위, 자기부담금, 청구 기간 이 세 가지만 먼저 보면 됩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