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장마 뒤, 건강보험·전기요금 사기 문자 3번 확인하세요
요즘은 건강보험 환급이나 전기요금 조회를 가장한 문자 사기가 자주 나옵니다. 급하다고 바로 누르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문자를 받으면 보내는 곳 주소와 전화번호를 먼저 확인하세요.
최근에는 공공기관을 흉내 낸 문자와 전화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는 “환급금이 있다”, “미납이 있다”, “지금 바로 확인하라”는 식으로 사람을 급하게 만듭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공공기관 안내를 믿고 누르기 쉬워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문자를 받으면 먼저 보내는 곳 이름과 인터넷 주소를 봐야 합니다. 글자가 조금 이상하거나, 짧은 주소로 바로 연결되면 한 번 더 의심해 보세요. 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전기회사 이름을 말해도 바로 개인정보를 주면 안 됩니다. 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는 어떤 이유로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이미 눌렀다면 바로 앱 설치나 원격제어를 허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한 앱이 깔렸다면 전원을 끄고, 가족이나 통신사, 경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는 늘 “지금 안 하면 손해”라는 말로 다가옵니다. 급할수록 멈춰서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출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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