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건강관리, 7월 31일 꼭 확인할 3가지
오늘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져 온열질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50~70대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메스꺼움이 있으면 바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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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폭염은 짧은 시간 외출에도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늦게 느껴 수분 부족을 놓치기 쉽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1~2시간마다 조금씩 나눠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외출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한다면 모자와 밝은색 옷을 챙기세요.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과 함께 식사도 챙겨야 힘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더위가 심하면 위험합니다. 선풍기만 오래 틀기보다 창문을 이용해 바람길을 만들고, 실내가 너무 더우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지럼증, 근육 경련, 심한 피로, 구토가 생기면 온열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물을 조금씩 마셔야 합니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119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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