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7월 말 장보기 전, 채소·과일값 먼저 비교해보세요
2026년 7월 30일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져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품목도 마트와 전통시장의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장보기 전 가격을 한 번만 비교해도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늘 할 수 있는 실천
✓ 오늘 장보기 전, 채소·과일 3개 품목의 가격을 마트와 시장에서 비교해보세요.
최근 생활물가가 쉽게 내려가지 않아, 매주 장보는 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은 날씨와 출하량에 따라 가격이 자주 바뀝니다. 평소 사던 상품이 갑자기 비싸졌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사거나 다른 크기·브랜드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흥정이 가능하고, 마트는 묶음 할인이나 카드 행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행사 상품이라도 실제 100g당 가격이나 단위 가격을 꼭 살펴봐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50~70대는 한 번에 많이 사서 버리는 일보다, 일주일 식단을 먼저 생각하고 필요한 만큼만 사는 편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먼저 확인한 뒤 장바구니를 채우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통계청 자료를 함께 보면 물가 흐름을 대략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장보기 전 3가지 품목만이라도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출처: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