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계속, 65세 이상은 오후 2~5시 야외활동 줄이세요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르신 건강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 실외 활동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몸이 이상하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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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어지럽거나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이 있으면 더위를 먹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물을 조금씩 마셔야 합니다.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는 기온과 체감온도가 가장 높아 위험합니다. 이 시간에는 산책, 텃밭 일, 마당 청소를 미루고 그늘이나 실내에서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 에어컨을 오래 틀기 어렵다면 선풍기와 창문 환기를 함께 쓰고, 젖은 수건으로 목과 팔을 식히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지내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이 하루 한 번 안부를 챙겨 주면 좋습니다. 평소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드시는 분은 탈수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몸이 이상하면 참고 버티지 말고 119나 가까운 의료기관 도움을 받으세요.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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