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물가 점검, 장보기 전 3가지 비교하세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만큼, 오늘은 가격을 한 번 더 비교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같은 상품도 대형마트, 동네 가게, 온라인에서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사는 생필품은 묶음값과 1개당 가격을 함께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생활비를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주 사는 품목부터 비교하는 일입니다. 쌀, 달걀, 두부, 우유처럼 자주 사는 품목은 매주 가격 흐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용량이 달라 실제 단가가 다를 수 있으니, 1개 가격이 아닌 100g당 가격이나 1개당 가격을 확인하세요. 묶음 상품은 겉으로 싸 보여도 꼭 이득은 아닙니다. 당장 필요한 양보다 많으면 오히려 버리게 되어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장보기를 할 때는 가계부나 메모장에 이번 달 자주 사는 품목 5개만 적어 보세요. 매주 같은 요일에 가격을 기록하면 어느 곳이 더 저렴한지 금방 보입니다. 연금이나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분들은 한 번의 큰 할인보다 꾸준한 절약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식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부터 먼저 쓰는 습관이 지출을 줄여 줍니다. 오늘은 사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사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