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보이스피싱 급증 주의, 문자 1통도 다시 보세요
여름철에는 택배, 카드, 정부지원금을 내세운 문자 사기가 자주 늘어납니다. 급하게 누르지 말고 발신 번호와 주소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 이름을 사칭한 문자도 있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은 나이가 들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 대표적인 사기입니다. 요즘은 전화뿐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메신저로도 접근해 올 수 있습니다. 사기 문자는 보통 “오늘 안에”, “지금 확인”, “미수령 지원금”처럼 급하게 누르도록 만듭니다. 하지만 공식 기관은 개인에게 링크를 보내 개인정보나 비밀번호를 바로 입력하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에 링크가 있으면 누르지 말고, 직접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찾아 확인해야 합니다. 주소가 비슷해 보여도 한 글자씩 다른 가짜 사이트가 많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한 메시지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돈을 보내 달라는 연락이 오면 전화로 다시 목소리를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이미 눌렀거나 정보가 들어갔다면 즉시 은행과 통신사, 경찰에 알려야 합니다. 시간 차이가 피해 규모를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앱 설치를 유도하면 더 조심하세요. 모르는 앱은 절대 깔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출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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