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계속, 7월 28일~8월 3일 수분 6회 챙기세요
이번 주도 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 50~70대는 특히 물 마시는 횟수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한낮을 피하고, 어지럼이나 두통이 오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집 안에서도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써서 체온이 크게 오르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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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은 하루에도 달라질 수 있지만, 여름철 중장년층은 더위에 더 쉽게 지칩니다. 특히 심장병, 고혈압, 당뇨가 있으면 탈수와 열사병 위험이 커집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오전·점심·오후·저녁으로 나눠 마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바깥일이 꼭 필요하다면 오전 이른 시간이나 해 진 뒤로 옮기세요. 모자, 양산, 밝은색 옷을 챙기면 체감 더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창문을 닫아 열기를 막고, 햇볕이 드는 창에는 커튼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을 켤 때는 실내외 온도 차를 너무 크게 두지 말아야 몸이 덜 힘듭니다. 어지럼, 메스꺼움, 근육 경련, 식은땀은 위험 신호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며 쉬어야 합니다. 폭염 관련 재난문자와 동네 무더위 쉼터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가족이나 이웃에게 하루 한 번 안부를 묻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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