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음식물 쓰레기 50% 줄이는 보관법 3가지
냉장고에 보관한 채소와 과일이 빨리 상하는 이유는 습도와 온도 때문입니다. 신문지 깔기, 밀폐용기 사용, 보관 위치 조절로 3주일 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분만 투자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가계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매주 버려지는 음식물이 많아 속상하신가요? 냉장고 활용만 잘해도 식재료를 훨씬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비법은 습도 조절입니다. 채소 보관함에 신문지를 깔면 여분의 수분을 흡수해 부패를 3주 늦출 수 있습니다. 상추, 배추, 깻잎이 정말 오래갑니다.
두 번째는 밀폐 용기 사용입니다. 당근, 오이, 무는 작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 아래칸에 두면 원래 품질을 1~2주 더 유지합니다.
세 번째는 보관 위치 선택입니다. 냉장고 문쪽은 온도 변화가 크므로 피하고, 중간 선반에 두세요. 과일과 채소는 함께 두지 않으면 서로의 신선도를 해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적용하면 장을 보고 며칠 후 버려야 하는 일이 확 줄어듭니다.
출처: 한국식품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