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갱신, 필요 서류 3가지 지금 미리 챙기세요
운전면허증은 10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갱신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신분증·청력검사 결과표·면허증 원본이 있으면 경찰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30분 내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본인 면허증의 갱신 일자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미리 신청하세요.
운전면허증의 유효 기한을 깜빡했다가 도로에서 단속되면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50~70대 분들은 면허증 갱신 일정을 자주 놓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은 면허증에 명시된 '갱신 기한' 전후 6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4년 5월이 기한이라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갱신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일찍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단 3가지입니다. 첫째,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같은 신분증. 둘째,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은 청력검사 결과표(5년 이상 유효). 셋째, 현재의 운전면허증 원본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경찰청 산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 방문 후 간단한 시력·색각 검사를 거친 후, 10~15분 정도 대기하면 새 면허증을 발급받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입니다. 단, 기한 만료 후 신청하면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지만, 직접 방문이 더 빠르고 확실합니다. 전국의 운전면허시험장 위치와 운영 시간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