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물때 30초에 제거하는 방법
냉장고의 고무 패킹 부분이 물때가 끼면 냄새가 나고 음식 안전성이 떨어집니다.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 칫솔로 닦으면 30초 안에 깨끗해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냉장고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가정에서 가장 자주 쓰는 기전제품이면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 문짝의 고무 패킹(밀폐 부분)은 습기와 음식 부스러기가 쌓여 검은 곰팡이나 물때가 피기 쉬운 곳입니다.
물때가 생기면 처음엔 보기에도 안 좋지만, 점점 냄새가 나고 세균 증식으로 이어져 음식 안전성까지 위협합니다. 전문 세제를 쓸 수도 있지만, 화학약품을 피하고 싶다면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로 충분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이킹소다 2큰술을 따뜻한 물 1컵에 풀어 페이스트를 만든 다음, 낡은 칫솔이나 손가락으로 고무 패킹을 따라 닦으면 됩니다. 물때가 심한 부분은 10초 정도 더 비벼주면 깨끗하게 벗겨집니다.
닦은 후에는 깨끗한 물에 적신 천으로 베이킹소다를 닦아내고 헤어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려줍니다. 습기가 남으면 다시 곰팡이가 피므로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관리하면 냉장고가 항상 위생적으로 유지됩니다. 벌써 물때가 심하다면 베이킹소다에 작은 양의 식초(1작은술)를 섞으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으면서도 냉장고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