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비린내 없이 맛있게 손질하는 3가지 노하우
고등어는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이지만 손질이 잘못되면 비린내가 강합니다.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얼음물에 30분 불린 후, 소금과 레몬으로 마무리하면 신선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당일 조리하거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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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풍부합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혈관 건강과 뇌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비린내 때문에 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올바른 손질 방법으로 비린내를 제거하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노하우는 신선한 고등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눈이 맑고 윤기가 나며, 아가미가 선홍색이고, 몸이 팽팽한 고등어를 고르세요. 생선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남지 않으면 신선한 것입니다. 가능하면 고등어 구매 후 당일에 조리하거나, 즉시 냉동실에 보관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내장과 검은 막을 완벽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고등어 배를 칼로 갈라 내장을 꺼낸 후, 흐르는 물에 헹굴 때 손가락으로 검은 막(간의 막)을 문질러 제거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비린내와 쓴맛이 가장 많이 스며있습니다. 이 단계에 5분 정도 정성을 들이면 비린내가 70% 줄어듭니다.
세 번째는 얼음물 불리기입니다. 손질이 끝난 고등어를 얼음 많이 든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세요. 이 과정에서 남은 핏물과 비린내 성분이 빠져나갑니다. 직전에 소금 한 꼬집을 뿌려두면 더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조리 직전에 레몬이나 유자를 짜서 뿌리세요. 산성 성분이 비린내를 중화시키고 생선 냄새를 억제합니다. 구이나 조림, 국으로 만들 때도 마찬가지로 유자, 레몬, 매실청 같은 산성 양념을 넣으면 훨씬 맛있게 됩니다. 이렇게 손질한 고등어는 특유의 오메가3 맛을 잘 살리면서도 불쾌한 냄새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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