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 물 2컵씩 자주 마시세요
8월 들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50~70대는 땀 조절이 둔해져 짧은 외출에도 몸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외출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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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보건 당국은 8월 초에도 낮 기온이 높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이 생기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특히 혼자 일하거나 밭일, 공사장, 야외 청소를 하는 분들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1~2컵씩 나눠 마시고, 술이나 너무 단 음료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선풍기나 에어컨을 적절히 쓰고, 창문을 열어 공기를 자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방이 약한 곳에서는 가까운 경로당, 도서관, 복지관 같은 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홀로 사는 어르신이 있다면 오늘 한 번 안부를 묻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몸이 이상하면 참지 말고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119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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