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늘어, 냉장 보관 2시간 넘긴 음식은 다시 확인하세요
무더위에는 음식이 빨리 상해 식중독이 늘기 쉽습니다. 특히 반찬을 실온에 오래 두면 위험이 커집니다. 냉장 보관과 손 씻기를 먼저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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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음식 속 세균이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식히고, 2시간이 넘게 실온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김밥, 육류, 해산물, 나물 반찬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한 번 상한 음식은 냄새가 덜 나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 씻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뒤, 재료를 만진 뒤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습관을 들이세요. 냉장고도 너무 꽉 채우면 냉기가 잘 돌지 않습니다. 국이나 반찬은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담아 보관하면 상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통, 설사, 구토가 생기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탈수를 막아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고열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집이라면 오늘부터 남은 반찬 보관 시간을 서로 확인해 보세요. 작은 점검이 큰 병을 막아 줍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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