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미 시작 전, 오늘 20분만 가까운 산책길부터 걸어보세요
취미는 돈을 많이 쓰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산책 같은 가벼운 취미는 마음을 풀어주고 만남의 소재도 늘려줍니다. 오늘 20분만 걸어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50~70대에는 새로운 취미가 생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사진은 시작이 쉬우면서도 혼자와 함께를 모두 살릴 수 있는 좋은 취미입니다. 처음부터 비싼 장비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휴대전화로 집 앞 길, 꽃, 하늘, 시장 풍경을 찍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멀리 가는 것보다 자주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20분 산책을 하면서 사진 10장을 찍어보고,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1장을 골라보세요. 사진을 찍을 때는 무리한 자세를 피하고, 도로변이나 계단에서는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모자와 물도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런 취미는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거리도 만들어 줍니다. “이 꽃 이름이 뭐지?”, “이 길은 예전보다 많이 바뀌었네” 같은 말이 자연스럽게 오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 생활체육 자료들도 꾸준한 가벼운 활동을 권합니다. 즐거운 취미는 몸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 사이의 거리도 부드럽게 줄여 줍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