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3가지 말에 속지 마세요, 오늘 바로 확인
보이스피싱은 아침에 걸려오는 전화 한 통으로도 시작될 수 있어,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좌가 위험하다”, “대출이 승인됐다”, “가족이 다쳤다”는 말은 먼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전화로 개인정보나 인증번호를 묻는다면 바로 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요즘 사기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전화와 문자에 익숙한 방식으로 들어오면 더 속기 쉽습니다. 특히 급한 상황을 만들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수법은 계좌 안전 확인, 대출 안내, 가족 사고를 빙자한 연락입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회사는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번호,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모르는 번호가 오면 일단 끊고, 직접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문자에 있는 인터넷 주소는 바로 누르지 말고, 직접 검색해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는 습관이 좋습니다. 가족끼리도 “급하면 이 번호로 다시 전화한다”는 약속을 정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모님 휴대폰에는 자주 연락하는 가족 번호를 저장해 두고, 낯선 번호는 한 번 더 확인하도록 말씀드리세요. 사기는 한 번 당하면 돈뿐 아니라 마음도 크게 다칩니다. 오늘 전화 응대 습관만 바꿔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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