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철 침수 대비, 집안 점검 5곳 바로 확인하세요
장마철이 본격화되면서 저지대와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 걱정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물막이판과 배수구, 전기 차단장치를 미리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저녁 집 안팎을 한 번만 점검해도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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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도 피해가 크게 번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지하, 지하주차장, 오래된 아파트와 상가 주변은 물이 빨리 차기 쉬워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강하게 올 때는 하천 주변 산책이나 차량 이동을 줄이고, 침수 우려 지역은 미리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는 배수구와 베란다 물 빠짐 구멍을 먼저 확인하세요. 낙엽이나 흙이 막고 있으면 물이 넘칠 수 있어, 장갑을 끼고 간단히 치워 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전기 안전도 중요합니다. 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공간의 콘센트와 멀티탭은 바닥에서 띄우고, 침수 징후가 보이면 감전 위험을 막기 위해 전원을 먼저 차단해야 합니다. 차를 가진 분은 지하주차장 진입을 서두르지 말고, 침수 경보가 울리면 높은 곳으로 옮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물이 차오른 뒤에는 운전보다 대피가 우선입니다. 기상 정보는 수시로 바뀌니,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예보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미리 준비하면 불안도 줄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도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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