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오기 전 65세 이상 폭염 건강수칙 3가지 챙기세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어르신 건강이 가장 먼저 흔들리기 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낮 시간 야외활동을 줄이고, 몸 상태를 자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폭염 건강수칙을 생활 속에 붙여 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폭염은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식은땀이 나면 열탈진 신호일 수 있어 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면 가족이나 이웃이 하루 한 번은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이 있어 물 조절이 필요한 분은 의사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는 커튼을 치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적절히 함께 쓰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너무 더울 때는 무리해서 참지 말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세요. 외출은 오전이나 해가 진 뒤로 미루고, 꼭 나가야 한다면 모자와 밝은 옷, 물병을 챙기세요. 농사일이나 산책도 한낮에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변 어르신이 계신다면 오늘 한 번 전화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더위는 미리 대비할수록 안전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