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시작, 오늘부터 낮 33도 넘는 지역 늘어납니다
오늘부터 전국 곳곳에 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이 늘고, 밤에도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 외출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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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기온이 높아지면 몸이 쉽게 지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50~70대는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도 갈증을 잘 못 느낄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급적 바깥일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나가야 한다면 모자와 양산을 챙기세요.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하고, 창문을 열어 더운 공기가 오래 머물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혼자 계신 어르신이나, 지병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안부 전화를 자주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위는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이 함께 살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거나 힘이 빠지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무리하지 말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은 ‘더울 때는 무조건 쉬기’만 기억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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