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도 폭염 확대, 여행 전 날씨부터 꼭 보세요
해외에서도 폭염과 집중호우가 함께 늘고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했다면 목적지의 날씨와 재난 소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편과 숙소 변경 규정도 미리 살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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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해외 여러 지역에서도 극단적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부 지역은 높은 기온이 계속되고, 비가 한꺼번에 많이 오는 곳도 있습니다. 더위와 비가 겹치면 외출이 힘들어지고, 일정이 갑자기 바뀔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출발 직전만 확인하지 말고, 출국 며칠 전부터 날씨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정부나 공항 안내, 항공사 공지, 숙소 안내를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부모님 단독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이 있다면 물, 모자,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여행 중에는 무리한 일정보다 쉬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폭염 경보나 홍수 경보가 나오면 관광 일정 일부를 바꾸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여행은 무조건 다 보는 것보다,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출국 전 날씨 확인 한 번이 여행의 불편을 크게 줄여줍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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