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미끄럼 사고 주의, 집안·복도 5곳 먼저 점검하세요
비가 잦은 시기에는 집안과 아파트 복도에서 미끄럼 사고가 늘기 쉽습니다. 현관, 화장실, 베란다처럼 물기 많은 곳은 미리 살펴야 합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와 실내화만 잘 써도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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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바닥이 젖으면서 넘어짐 사고가 자주 생깁니다. 특히 무릎이나 허리가 약한 50~70대는 작은 미끄러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현관, 욕실, 베란다, 주방, 복도 바닥을 점검하세요. 물기가 남아 있거나 매트가 말려 올라간 곳은 바로 정리해야 합니다.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나 고무 매트를 깔고, 젖은 바닥은 바로 닦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도 미끄러운 슬리퍼보다 발에 맞는 실내화를 신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 오는 날 장바구니나 우산 때문에 손이 막히면 균형 잡기가 더 어렵습니다. 양손이 자유로운 가방을 쓰고, 계단에서는 난간을 꼭 잡으세요. 만약 넘어져서 심한 통증, 붓기, 숨이 찬 증상이 있으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에게는 “조금 아프다”가 큰 골절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대한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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