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기요금 전 확인, 냉방비 아끼는 3가지 방법
여름 전기 사용이 늘면서 7월 요금이 걱정되는 가정이 많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먼저 청소하면 전기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틈과 창문을 막고, 선풍기를 함께 쓰면 냉방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늘어 전기요금이 평소보다 높아지기 쉽습니다. 특히 50~70대 가정은 건강을 위해 냉방을 아예 줄이기보다, 똑똑하게 쓰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첫째, 에어컨 필터를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하면 냉방 효율이 좋아집니다. 먼지가 쌓이면 같은 온도라도 전기를 더 쓸 수 있어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냉방할 때는 창문과 문틈을 잘 닫아 찬 공기가 새지 않게 하세요. 낮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내려 햇볕을 막으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에어컨만 계속 틀기보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쓰면 공기가 더 고르게 퍼집니다. 처음에는 잠깐 강하게, 이후에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이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전기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왔다면 사용량과 계량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필요하면 한국전력 고객센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누진 구간과 요금 산정 방식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