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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폭염 경보, 오후 2~5시 야외활동 줄이세요
2026년 6월 24일
오늘도 전국 곳곳에 더위가 이어져 한낮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겠습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햇볕이 가장 강해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는 바깥일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고, 혼자 계신 분은 가족이나 이웃이 안부를 한 번 더 챙겨야 합니다.
🌱 오늘 할 수 있는 실천
✓ 오늘 오후 외출은 줄이고, 물 1잔을 1~2시간마다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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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한낮 더위가 심해지는 날에는 작은 무리도 몸에 부담이 됩니다. 50~70대는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와 어지럼증이 쉽게 올 수 있어, 바깥 작업과 장거리 외출을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드시는 분은 물 섭취와 몸 상태를 더 살펴야 합니다. 소변이 진해지거나 입이 마르고 힘이 빠지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집에서는 커튼을 치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써서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은 더운 공기가 덜 들어오는 시간에 짧게 여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이웃은 하루 한 번씩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주면 좋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은 냉장고에 물과 간단한 먹을거리를 미리 준비해 두면 안심이 됩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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