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교통사고 주의, 비·더위 때 졸음운전 꼭 조심하세요
비가 오거나 더운 날에는 시야가 흐려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사고가 늘기 쉽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졸음운전과 무단횡단이 겹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행자는 밝은 옷을 입고, 운전자는 2시간마다 쉬어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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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궂을 때는 도로가 미끄럽고, 사람과 차가 서로를 더 늦게 알아채기 쉽습니다. 50~70대는 눈과 귀의 반응이 예전보다 느려질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보지 말고, 차가 완전히 멈춘 뒤 건너야 합니다. 야간에는 밝은 색 옷이나 반사띠가 도움이 됩니다. 운전자는 출발 전 타이어와 와이퍼 상태를 확인하고, 졸리면 커피만 믿지 말고 꼭 쉬어야 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져 앞차와의 간격을 더 넉넉히 두어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미끄러운 계단과 젖은 바닥을 조심해야 합니다. 급하게 뛰지 말고 손잡이를 잡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는 가족끼리 야간 외출 시간을 줄이고, 귀가 시간을 미리 알려 두면 더 안전합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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