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발표 앞두고 환율 출렁, 여행환전은 25일 전후 확인
미국의 금리 관련 발표가 다가오면 달러 값이 흔들릴 수 있어 환전과 해외여행 비용이 달라집니다. 당장 출국하지 않더라도 환율을 하루이틀 더 지켜보면 불리한 환전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외직구나 가족 송금이 있다면 수수료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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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시장은 작은 발표에도 민감하게 움직여, 원화 가치와 달러 가격이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50~70대가 자주 이용하는 해외여행, 자녀 송금, 해외직구는 환율 변화의 영향을 바로 받습니다. 환전은 공항보다 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비교해 보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시간에 따라 환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급하지 않으면 며칠 나눠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 카드 사용은 결제 금액뿐 아니라 수수료와 환율 우대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현금, 카드, 모바일 결제를 나눠 쓰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송금은 금액이 클수록 차이가 커질 수 있어, 보내기 전 수수료와 도착 금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둘러 보냈다가 환율이 불리하면 손해가 커집니다. 이번 주에는 필요한 외화만 먼저 확인하고, 큰돈 환전은 발표 뒤 추이를 본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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