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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시작 전 6월 넷째 주, 냉방·수분 점검 먼저 하세요
2026년 6월 22일
전국에 더운 날이 이어지며 건강과 생활 대비가 다시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50~70대는 물 마시기와 실내 온도 조절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집 안 냉방기와 약 보관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오늘 할 수 있는 실천
✓ 오늘 집 안 온도와 물병, 약 보관 위치부터 한 번씩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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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들어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더위로 인한 어지럼, 탈수, 피로를 호소하는 분이 늘 수 있습니다. 50~70대는 갈증을 늦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너무 낮게 틀기보다 시원함을 유지하되,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혈압약, 당뇨약, 인슐린 등은 높은 온도에 약해질 수 있어 직사광선을 피하고 설명서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외출이 필요하면 가장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모자와 양산을 함께 쓰면 체감 더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지럽거나 심한 피로, 두통이 생기면 바로 쉬고, 증상이 이어지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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