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전 오늘, 집안 배수구와 창문부터 점검하세요
올여름 장마가 본격 시작되기 전, 집안 물길과 창문 점검이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과 반지하, 저지대는 침수 위험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오늘 20분만 써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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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재난안전 안내에 따르면 장마철 피해는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비에서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비가 오기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집 밖 배수구, 베란다 배수구, 창문 틈을 살펴보세요. 낙엽이나 쓰레기가 막고 있으면 물이 바로 넘칠 수 있습니다. 반지하, 지하주차장, 저지대 주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 주변 물길이 낮은 곳으로 몰리지 않게 물막이판이나 모래주머니를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휴대전화에는 가족과 이웃의 연락처를 다시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전이나 통신 불안이 생기면 문자보다 전화가 더 늦을 수 있어, 서로의 대피 방법을 미리 정해두면 안전합니다. 침수 조짐이 보이면 혼자 버티지 말고 바로 이동하세요. 전기차단기, 가스밸브도 미리 확인하고, 신발과 손전등, 물, 약은 한곳에 모아 두면 좋습니다. 이번 주에는 비 예보를 매일 확인하고, 집과 자동차 보험 특약도 한 번 살펴보세요. 작은 점검이 큰 피해를 막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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