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폭염 주의, 65세 이상은 낮 12~5시 외출 줄이세요
기상청은 주말까지 더위가 이어질 수 있다며 폭염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과 만성질환자는 낮 시간대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어지럼증이 있으면 바로 그늘과 실내로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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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026년 6월 19일 기준,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어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년층은 한낮 외출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밖에 나가야 할 때는 모자와 양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혈압·당뇨·심장질환이 있는 분은 더위에 몸이 빨리 지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적절히 열어 바람이 돌게 하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너무 차갑지 않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합니다.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이 생기면 더운 곳에서 벗어나 쉬어야 합니다. 이때 증상이 계속되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요. 혼자 사는 어르신은 가족이나 이웃이 하루 한 번 안부를 묻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폭염은 갑자기 쓰러질 수 있어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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