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미끄럼 사고 조심, 집 앞 배수구 오늘 1번 확인하세요
장마가 시작되면 미끄럼 사고와 침수 위험이 함께 늘어납니다. 집 앞 배수구와 베란다 배수구를 미리 보면 물이 고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낡은 슬리퍼보다 바닥이 잘 잡히는 신발을 신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들은 장마철에 미끄럼 사고와 침수 피해를 특히 조심하라고 안내합니다. 중장년층은 한 번 넘어지면 회복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 미리 살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집 앞 배수구, 창문 틈, 베란다 배수구에 낙엽이나 쓰레기가 끼어 있으면 물이 쉽게 넘칩니다. 비가 오기 전 한 번만 확인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미끄러운 욕실 바닥에 발매트를 두고, 밤에는 조명을 밝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움직이다가 넘어지는 일이 많으니 천천히 걷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우산을 쓸 때는 시야가 좁아져 차와 사람을 못 볼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는 우산을 잠깐 내리고 주변을 살핀 뒤 건너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지하 공간이나 하천 주변을 피하고, 가족에게 귀가 시간을 미리 알리세요. 오늘 한 번만 집 주변을 살펴도 장마철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