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바구니 물가 점검, 자주 사는 5가지 가격부터 비교하세요
최근 생활물가는 품목에 따라 오르내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채소, 과일, 육류처럼 자주 사는 식품은 같은 금액이라도 양과 품질 차이가 커서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 큰 장을 보기 전, 집에 있는 재고부터 확인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계청 물가 자료를 보면 체감 물가는 먹거리 가격에 크게 좌우됩니다. 한 번에 많이 사는 것보다, 자주 사는 품목의 가격 변화를 꾸준히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달걀, 두부, 우유, 쌀, 채소는 매주 가격 차이를 확인하기 쉬운 품목입니다. 같은 매장이라도 행사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어, 마트 전단이나 모바일 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바구니를 줄이려면 먼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점검하세요. 이미 있는 반찬 재료를 먼저 쓰면 중복 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한 번에 큰 용량’이 항상 더 싼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버리는 양까지 생각하면 작은 포장이 더 경제적일 때도 있습니다. 현금보다 카드 혜택이 더 나을 수 있으니, 자주 가는 매장의 할인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다만 할인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장보기 전에 품목 5개만 정해서 비교해 보세요. 생활비를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격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출처: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