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무더위 밤, 70대 이상 온열질환 더 조심하세요
2026년 6월 17일
여름철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고령층 온열질환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낮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은 가족이나 이웃의 안부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 오늘 할 수 있는 실천
✓ 오늘 낮에는 물 한 컵을 옆에 두고 1시간마다 한 모금씩 드세요.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질병관리청과 관련 보도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더위에 대한 몸의 반응이 늦어질 수 있어 온열질환 위험이 높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땀이 잘 나지 않거나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이 생기면 무리하지 말고 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술이나 너무 짠 음식은 탈수를 부를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집 안에서도 창문을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하고, 선풍기나 냉방기를 적절히 사용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은 가족이 하루 한 번 전화하거나, 이웃이 짧게라도 안부를 묻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의식이 흐려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