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미끄럼 사고 막으려면 오늘 현관 2곳부터 살피세요
장마철에는 집 안팎의 작은 미끄러움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계단, 욕실, 현관은 매년 넘어짐이 많이 생기는 곳입니다. 오늘 10분만 투자해 바닥과 신발을 점검하면 다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비가 오는 날은 바닥이 젖어 넘어지는 사고가 늘기 쉽습니다. 중장년층은 한 번 크게 넘어지면 손목이나 엉덩이뼈를 다쳐 회복이 길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사고 뒤 치료보다 미리 막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현관과 욕실 바닥의 물기, 미끄러운 매트를 살펴보세요. 오래된 슬리퍼는 밑창이 닳아 더 잘 미끄러지므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집 안 조명도 함께 보세요. 어두운 복도나 계단은 발을 헛디디기 쉽습니다. 전등이 약하면 밝은 전구로 교체하고, 밤에는 작은 보조등을 켜 두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외출할 때는 양손을 비우고, 휴대전화는 주머니에 넣어 두세요. 장바구니나 우산 때문에 시야와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만약 최근 자주 어지럽거나 다리에 힘이 빠진다면 넘어짐 위험이 더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무리하지 말고 가족이나 이웃에게 먼저 알리세요.
출처: 연합뉴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