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주간 전국 장마비 집중, 침수 대비 물건 먼저 치우세요
14일부터 남부와 중부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저지대와 반지하, 하천 주변은 물이 불 수 있어 미리 점검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집 안팎의 위험 물건을 치우고 대피 경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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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0~70대는 외출 뒤 빗길 미끄러짐과 침수 피해를 함께 조심해야 합니다. 우산만 챙기기보다, 집 앞 배수구와 현관 주변을 먼저 살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지하, 지하주차장, 하천 가까운 곳에 사는 경우에는 차량을 높은 곳으로 옮기고, 전기 차단 위치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차오를 때는 무리해서 직접 밖으로 나가지 말고 119와 지역 안내를 따르세요. 비가 강하게 내릴 때는 갑작스러운 정전도 생길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손전등, 상비약, 물 한 병 정도는 한곳에 모아두면 급할 때 찾기 쉽습니다. 특히 밤사이 집중호우가 예보되면 잠자기 전 창문과 베란다 배수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물이 새면 걸레보다 먼저 전기 제품을 멀리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상 정보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오늘과 내일은 뉴스보다 기상청 알림을 먼저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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