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 시작, 3가지 안전수칙 먼저 챙기세요
기상청은 6월 중순부터 장마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비가 갑자기 강해질 때를 대비해 배수로와 창문, 차량 위치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특히 50~70대는 외출 시간 조절과 낙상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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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6월 중순 이후 우리나라에 비구름이 자주 들어와 장마 영향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어, 평소보다 비 피해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집에서는 창문 잠금 상태, 베란다 배수구, 옥상 물고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작은 비에도 집 안으로 스며들 수 있고, 미끄러짐 사고도 늘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우산보다 미끄럼 방지 신발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지하차도, 하천 주변, 급경사 길은 짧은 시간에도 위험해질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차를 가진 분이라면 주차 위치도 점검해야 합니다. 지하주차장 침수 이력이 있거나 물이 잘 고이는 곳은 미리 옮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휴대전화 배터리를 채우고, 가족과 비상 연락 방법을 맞춰 두면 도움이 됩니다. 비상시에는 재난 문자와 지자체 안내를 바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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