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 7일, 어르신 열사병 예방수칙 5가지
여름 더위는 몸에 쌓이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장병이 있는 분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물 마시기와 낮 시간 외출 줄이기가 가장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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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여름철 폭염 때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알립니다. 땀이 많이 나지 않아도 몸 안에서는 수분이 빠르게 줄 수 있어 방심하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일입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외출 전후와 식사 사이에 나눠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능한 한 바깥일을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나가야 한다면 모자, 양산, 밝은 옷을 챙기고 그늘에서 자주 쉬어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선풍기만 믿기보다 창문 환기와 에어컨 사용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방이 너무 덥다면 이웃이나 가족에게 상태를 알리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럼, 메스꺼움, 두통, 다리 경련이 생기면 바로 쉬어야 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지체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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