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장마 대비, 집 안 점검 3가지 먼저 하세요
기상청은 6월 중순부터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수 있다고 봤습니다. 빗물받이와 배수구를 미리 치우면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집 주변과 차량 위치를 한 번씩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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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장마 시작을 앞두고 비 피해 준비가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기상청과 지자체 안내를 보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작은 막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지하, 저지대, 오래된 주택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빗물받이, 베란다 배수구, 창틀 틈을 먼저 확인하세요. 낙엽이나 쓰레기가 끼어 있으면 물이 넘칠 수 있어, 장갑을 끼고 바로 치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량은 물이 고이기 쉬운 지하주차장보다 높은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휴대전화에는 가족 비상 연락처를 다시 저장하고, 침수 때 대피할 길도 미리 알아두세요. 비가 많이 올 때는 하천 산책로나 지하차도, 경사진 길은 피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생각보다, 미리 멈추는 습관이 더 큰 사고를 막습니다. 이번 주에는 집, 차, 연락망 세 가지를 먼저 챙기면 충분합니다. 준비는 어렵지 않지만, 피해를 크게 줄여 줍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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