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 번씩 물 마시기, 더위 전 2가지 꼭 챙기세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탈수와 어지럼증이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낮 시간 무리한 외출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혼자 지내는 어르신은 가족과 연락 시간을 정해 두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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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기 전부터 몸을 먼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50~70대는 갈증을 늦게 느끼는 경우가 있어,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만이 아니라 식사도 함께 챙겨야 힘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오전이나 해질 무렵에 걷고, 한낮에는 햇볕을 오래 받지 않도록 하세요. 모자와 얇은 긴소매 옷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사는 분은 이웃이나 가족과 하루 한 번 연락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전화 한 통이 늦은 발견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지럽거나 맥이 빠지고, 소변 색이 진해지면 몸이 힘들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쉬고 물을 마시며, 증상이 심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미리 쉬는 것이 더위 대비의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생활 속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여름이 훨씬 편해집니다.
출처: 대한고혈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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