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맞춤형 일자리' 월 60만 원 벌 수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사업이 올해 확대됐습니다. 공원 관리, 학교 보안관, 도서관 정리 등 월 60만 원 정도를 벌 수 있습니다. 6월 말까지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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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70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 늘어난 규모입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우대합니다. 하지만 일반 노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 소득이 2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자리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공원 가꾸기, 학교 앞 보안관, 도서관 책 정리, 복지관 프로그램 보조, 아파트 단지 순찰, 아이돌봄 지원, 학생 수학 강사 등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체력에 맞는 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급은 평균 60만 원이지만, 역할에 따라 5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일주일에 3~5일, 하루에 4시간 정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한 분들이 용돈을 벌면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을 받고 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거주지역 노인일자리 담당 기관이나 시니어클럽,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6월 말까지 모집 중이며, 모집이 마감되어도 수시로 신청 가능합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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