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부담 줄이는 '노인 의료비 지원' 신청 시작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지난해 본인부담금이 1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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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월부터 2025년도 노인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입니다. 중요한 점은 지난해(2025년)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합계가 100만 원을 초과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 수술, 뇌졸중 치료, 고관절 수술 등 고액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가 해당됩니다.
지원액은 100만 원을 초과한 부분의 50~70%로,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총 500만 원이었다면, 100만 원을 뺀 400만 원의 50%인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이미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됩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역 시군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신청 대상 확인 서류(기초수급증명서, 차상위증명서), 2025년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진료비 영수증 사본입니다. 2025년 진료비 영수증이 있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지원액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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