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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8월 3주, 물·휴식 먼저 챙기세요
2026년 8월 3일
이번 주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일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계신 부모님이나 이웃이 있다면 오늘 한 번 안부 전화를 걸어 보세요.
🌱 오늘 할 수 있는 실천
✓ 오늘 낮 12시~5시 외출을 줄이고, 가족·이웃에게 안부를 꼭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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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높게 이어질 때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빨리 올 수 있습니다. 특히 50~70대는 갈증을 늦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외출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은 옷을 입고, 그늘에서 10~20분마다 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나 구역질이 나면 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혼자 버티지 말고 119나 가족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어컨을 오래 틀기 어렵다면 선풍기만으로 버티기보다 시원한 공공시설을 잠시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로당, 주민센터, 무더위쉼터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오늘은 폭염 시간대를 피해 움직이고, 주변 어르신 한 분의 상태를 꼭 살펴보는 것이 가장 큰 대비입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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