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놓치기 쉬운 세금 신고 2가지 확인
재산세와 종합소득세처럼 시기를 놓치면 불편한 세금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면 납부일을 지나기 쉽습니다. 8월에는 내 이름으로 온 안내문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세금은 어려워 보여도, 먼저 고지서와 안내문부터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주택을 가진 분이라면 재산세 고지 시기와 납부 기간을 확인해야 하고, 개인사업을 하거나 소득이 여러 갈래인 분은 종합소득세 신고 내용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서는 미리보기와 납부 확인이 가능해, 우편을 놓쳐도 뒤늦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가족이 대신 챙겨준다고 해도, 본인 명의로 온 세금은 본인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가 바뀌었는데도 예전 주소로 안내가 가면 납부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또 공제나 환급이 있는지 확인하면 생각보다 돌려받는 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서류가 맞지 않으면 수정 요청이 올 수 있으니, 오래된 영수증과 증빙은 버리지 말고 잠시 보관해 두세요. 작은 금액이라도 연체 가산세가 붙으면 부담이 커집니다. 이번 달에는 고지서, 홈택스, 은행 앱 세 군데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 국세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