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문자·전화 사기, 가족이라도 먼저 확인하세요
6월 말에는 환급, 연금, 건강검진을 빌미로 한 사기가 자주 늘어납니다. 급한 전화나 문자는 바로 믿지 말고, 꼭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이름을 내세운 요구도 한 번 더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요즘 사기 범죄는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환급금이 있다’, ‘연금을 빨리 받게 해주겠다’, ‘검진 예약이 취소됐다’ 같은 말로 링크 클릭이나 전화 회신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문자에 적힌 번호를 누르지 말고, 기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예금, 연금, 건강정보가 연결된 사기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개인정보를 먼저 묻거나, 계좌번호와 인증번호를 재촉하면 거의 대부분 의심해야 합니다. 가족을 사칭한 메신저 사기도 늘고 있습니다. ‘급히 돈이 필요하다’는 말만으로 바로 보내지 말고, 이전에 저장된 전화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링크를 눌렀거나 정보를 보냈다면 바로 조치해야 합니다. 계좌 지급정지, 비밀번호 변경, 경찰 신고를 서둘러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은 간단합니다. 모르는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말고, 의심되면 112나 공식 고객센터로 바로 확인하세요.
출처: 경찰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