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건강보험 보장, 병원 가기 전 3분 점검하세요
병원비 부담은 보험 약관을 조금만 확인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건강보험, 간병 관련 보장은 나이와 병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료 전에 내가 어떤 항목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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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온 뒤에야 보장 내용을 확인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손보험은 실제 낸 병원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항목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급여 검사, 도수치료, 주사 치료 등은 상품과 약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건강보험은 국민 누구에게 기본이 되는 제도이지만, 본인 부담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손보험이나 치매·간병 보험이 있는 분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새로 가입하기보다 기존 보험을 유지하며 보장 내용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되던 치료가 지금은 조건이 달라졌을 수 있으니, 보험증권과 최근 안내문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가족 중 누군가 대신 보험을 관리해 준다면, 해지 여부나 자동이체 계좌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오래된 보험은 중복 보장이나 불필요한 특약이 있을 수 있어 정리해도 도움이 됩니다. 진료 전 3분만 들여도 병원비 계획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번 주에는 집에 있는 보험증권을 꺼내 보장 항목과 자기부담금을 확인하세요.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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