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전, 3분만 보고 손해 막는 법
보험금 청구는 늦어지면 아예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 영수증과 진단서를 바로 챙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작은 서류 하나가 수만 원을 지켜줍니다.
실손보험은 병원비를 돌려받는 데 도움이 되지만, 서류가 빠지면 청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진료를 받은 날 바로 영수증, 세부 내역서, 처방전을 모아 두면 나중에 찾느라 고생하지 않습니다. 입원과 통원은 준비 서류가 조금 다릅니다. 입원은 진단서나 입퇴원 확인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통원은 병원비 금액에 따라 영수증만으로 되는 경우도 있어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전에 가입한 보험은 보장 내용이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갱신형인지,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특정 치료가 제외되는지 살펴보면 실제 받을 금액을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령층은 병원 방문이 잦아 보험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 병원비를 여러 보험에서 중복으로 못 받는 경우가 있으니, 어떤 보험에서 무엇을 받을지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금 청구는 어렵게 느껴져 미루기 쉽지만, 요즘은 모바일로 가능한 상품도 많습니다. 가족이 대신 도와줄 수도 있으니, 서류를 모아 놓고 하루에 한 번만 접수해 보세요. 진료 후 1주일 안에 청구를 습관처럼 하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오늘 받은 병원 영수증부터 따로 모아 두면 시작이 쉽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