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1분 점검, 오늘부터 전화번호부터 확인하세요
전화로 돈을 보내라고 하면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공공기관은 전화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급하다고 해도 끊고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은 말투가 친절해도 속으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족, 은행, 경찰, 검찰을 사칭하는 전화가 여전히 많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할 점은 전화로 카드 비밀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묻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바로 끊고,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전화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 안 하면 돈이 빠져나간다’, ‘검사가 바로 확인해야 한다’처럼 급하게 몰아붙이면 한 번 멈춰야 합니다. 상대가 알려주는 번호가 아니라, 내가 직접 찾아서 전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을 사칭하는 문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링크를 누르라고 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면 절대 바로 누르지 말고, 평소 아는 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50~70대는 금융거래를 돕겠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싶으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주변 가족이나 은행 창구에 바로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은 휴대전화에 자주 쓰는 공식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의심 전화가 오면 저장된 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큰 예방책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