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6월 안에 영수증 1번 정리하세요
병원비를 냈는데도 실손보험 청구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영수증과 진료확인서를 모아 두면 청구가 쉬워집니다. 오래 미루면 서류를 다시 떼야 할 수 있어 지금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손보험은 병원비 부담을 덜어 주는 대표적인 보험입니다. 하지만 서류를 챙기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돈도 놓치기 쉽습니다. 청구에 필요한 기본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처방전이나 진단서 등입니다. 병원마다 발급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 진료를 받은 날 바로 챙겨 두면 편합니다. 최근에는 보험사 앱으로 사진만 올려도 간단히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액이 크거나 입원 치료가 있으면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은 여러 병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아 서류가 흩어지기 쉽습니다. 진료 날짜별로 봉투나 파일 하나를 만들어 모아 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청구 기간을 너무 오래 넘기면 과거 서류를 다시 발급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서류는 유효 기간이 따로 길게 보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받은 뒤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영수증부터 날짜별로 모아 보세요. 이번 주 안에 보험사 앱으로 1건이라도 먼저 청구해 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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