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문자, 3가지면 바로 끊으세요
요즘은 세금 환급, 건강검진, 택배 안내를 가장한 문자 사기가 많습니다. 링크를 누르기 전, 보낸 곳과 주소가 맞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50~70대는 전화로 재촉하는 말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기 문자는 겉으로는 아주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급하게 누르게 만들고, 확인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공통입니다. 첫째, 문자 속 인터넷 주소를 함부로 누르지 마세요. 둘째,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전화로 요구하면 바로 의심해야 합니다. 셋째, “지금 안 하면 손해”라는 말로 압박하면 끊는 것이 맞습니다. 금융기관, 국세청, 우체국, 택배회사처럼 보이는 이름을 써도 안심하면 안 됩니다. 공식 앱이나 대표번호를 직접 찾아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자녀를 사칭한 메신저, 정부지원금 안내, 카드 부정사용 알림은 많이 쓰이는 수법입니다. 금액이 작아 보여도 한 번 넘어가면 연달아 돈이 빠질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이런 문자는 전화로 다시 확인한다”는 약속을 정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가 오면 바로 받지 않고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의심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112나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바로 물어보세요. 빨리 끊고 빨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입니다.
출처: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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