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꼭 확인할 세금 신고·납부 일정 1가지
6월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는 별개로 챙길 세금 일정이 많은 달입니다. 특히 사업소득이나 이자·배당이 있는 분은 안내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일을 넘기면 가산세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세청은 홈택스와 손택스를 통해 각종 세금 신고와 납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50~70대 중에는 은퇴 후에도 임대소득, 간단한 사업소득, 금융소득 때문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금은 금액보다도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고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국세청 안내문, 홈택스 알림, 우편 고지서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동산 임대소득, 프리랜서 소득, 연금 외 기타소득이 있는 분은 ‘나는 해당이 없다’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소득 종류에 따라 신고 방법이 다르고, 일부는 원천징수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는 신고 도움 자료와 간편 제출 기능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조회하면 내 소득과 납부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세무서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이 걱정될수록 먼저 할 일은 숨기기보다 확인입니다. 신고 대상인지, 납부할 금액이 있는지, 분할 납부가 가능한지 차분히 살펴보면 불필요한 불이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안내문을 그냥 넘기지 말고, 가족 중 소득이 있는 분들과 함께 체크해 보세요. 작은 확인 하나가 나중의 큰 부담을 막아 줍니다.
출처: 국세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